손석춘 이 씨벵아 ! 뭐? 니가 기자정신을 논하냐?
이런 삼류 오마이에 와서 글올리면서 기자정신이 어떻구 저쩌구하는 니꼴이 정말 가관이다.
그래 기자란 놈이 자기신문에 독자로 가장하여 앙마란 이이디로 자작극을 벌인게 니눈에는 기자정신으로 보여서 너도 한번 까대보는거냐?
니가쓴글 니 자식한테 한번 읽어줘 봐라. 니 자석놈이 뭐라나.
아마 이건 칼럼이 아니라 어떤 개새끼가 추기경님 앂어뱃기 했다고 할것이다.
그리고 니자석의 예지앞에 너는 무릎을 칠것이다.
어찌그리 글쓸때 너의 추악한 속마음을 잘도 알아채리는지.
그리고 오늘 글쓴거 보니 비겁하기 까지 하데.
추기경이 걸림돌이 아니라 추기경의 발언이 걸림돌이라고 했다고.
그럼 어떤 미친새끼가 추기경이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면서 추기경 발언이 걸림돌이라고 쓰지 추기경 걸림돌이라고 쓰는놈도 있냐?
너 추기경의 모습이 지금까지 과대평가 되왔다고 했지?
그말은 왜 필요했냐?
추기경이 걸림돌이라고 말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족이냐?
추기경 발언이 걸림돌이라고 말하기위한 주변 설명이었냐?
니가 친북하기 위하여 반미하고 있다는것쯤은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사실에는 그래 얼굴에 철판을 깔고 말을 비틀고 글을 늘려 갖다 붙이는 것에는 부끄러운줄 모르고 남 비난하기 바쁘냐?
니가 짐승 김정일 편 드니라고 추기경 까지 씹어대는것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봐 그런 닭짓을 하냐?
끝날때쯤은 정말 가관이데.
이런 형편없는작자도 글을쓰나 싶더라.
뭐? 두 여중생의 원혼은 아직도 잠들지 못하고 이땅을 배회하고 있다?
무슨 코미디도 아니고,니가 써놓고도 낮뜨겁지 않데?
분명히 누가 읽어도 니 자식놈이 읽어봐도 니 애비가 읽어봐도 추기경의 반미적 입장에서 걸그적 거림을 비판해놓고는 슬그머니 말을 틀어 보수언론에 화살을 돌려?
너의 그 비굴함을 니가 말하는 기자정신앞에서 속죄하는 길은 오직 하나 스스로 너의 혀를 뽑아버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