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표에게 추기경께서 무어라 하셨을까요?
아마 강력한 비난이 있었겠지요? 차떼기 정당, 수구 정당등 비난을 하셨을 겁니다. "그래 니네 친미하니까 참 착하다."라고 하셨을까요? 사회에 원로로서 정치인들을 꼴이 너무 하니까 비판을 하신걸 가지고 걸림돌 운운 하는 것은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것도 변명이라고 합니까? 정치적 발언만이요? 아무리 읽어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군요.
오마이야 말로 눈을 감고 있습니다. 지금 북은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이 엄연한 사실인데 그에대한 기사를 한줄 본것이 없군요.
인터넷 신문도 언론입니다. 중립적인 기사를 쓰세요. 김정일 알바처럼 흥분하지 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