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의 말..사람의 차이에 따라서 좋게 들릴수도
또 달갑게 들리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왜 그런 말씀을 하셧을까, 나도 서운한 입장에 서는 사람입니다.
격한 표현도 했지요.
그러나, 추기경님의 나라 사랑은 범인들의 생각을 뛰어 넘는 것이지요.
극우 보수, 반미 자주 외치는 자들이 상상 할수 조차 없는 나라 사랑
보수 지지하는 자들, 요때다 하고 추기경님을 이용하는 추함도 싫고
진정한 나라 사랑하는 보수도 아닌, 특히 포장된 보수들
또 추기경님의 한마디가 쓴소리로 들리면, 그저 받아 들이지 못하는
역시, 진정한 애국자도 아닌, 포장된 자주 주의 애국자들...
모두 조용하면 그 뿐인데
그리고 또 조용히 넘어 갈수도 있는데
언론들...언론들이 문제입니다. 요때다 하고 끼어드는 언론들
언론때문에, 추기경님까지 찬성/반대로 나뉘는 나라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추기경님은 온 국민 존경의 대상으로,
언론이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스스로 권위를 잃은 신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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