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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남북 철책을 김수환 이는 바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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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2004.02.02 21:29
조회 24
찬성 1
반대 5
어찌 정치적 목적으로 분단 앞품을 겪고있느지도 언 반세기를 넘어서고 있으나 일부 보수자들의 기득권으로 말미야마 결국 오늘에도 안개정국이다.
이에 종교계에 거목이란 김수환씨는 철책 철거를 국구반대하는 발언으로 국민들로 부터 (일부기득권자들 제외)반반을 사고 있다는것.
김수환은 국민들의 숙명적인 어려움에 서 있을때 그는 종교의 원로라는 이유로 예우속에서 현재까지도 건제하다.
이를 무어라고 설명해야 할 지.
아뭍튼 앞으로도 이러한 사상논리로 우리의 반도는 영원한 분단의; 앞품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한다는 현실에 참담한 맘을 금할 수 가없다.
정치가도 아니고 결국 충고라는 김수환씨늬 세치혀의 한마디로 국민의 앞품이 더욱 커져만 가는데 나도 카톨릭 교인으로써 부끄럽기가 그지 없다.
나도 이제는 천주교의 교인으로서 막을 내려야 할 것같군나.
모든 천주교 성직자들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천하가 알고 있지만 일반국민들은 이를 어떻게 생각 할지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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