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영원한 남북 철책을 김수환 이는 바란가 보다.(0)
  성직자 2004.02.02 21:29 조회 24 찬성 1 반대 5
어찌 정치적 목적으로 분단 앞품을 겪고있느지도 언 반세기를 넘어서고 있으나 일부 보수자들의 기득권으로 말미야마 결국 오늘에도 안개정국이다.
이에 종교계에 거목이란 김수환씨는 철책 철거를 국구반대하는 발언으로 국민들로 부터 (일부기득권자들 제외)반반을 사고 있다는것.
김수환은 국민들의 숙명적인 어려움에 서 있을때 그는 종교의 원로라는 이유로 예우속에서 현재까지도 건제하다.
이를 무어라고 설명해야 할 지.
아뭍튼 앞으로도 이러한 사상논리로 우리의 반도는 영원한 분단의; 앞품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한다는 현실에 참담한 맘을 금할 수 가없다.
정치가도 아니고 결국 충고라는 김수환씨늬 세치혀의 한마디로 국민의 앞품이 더욱 커져만 가는데 나도 카톨릭 교인으로써 부끄럽기가 그지 없다.
나도 이제는 천주교의 교인으로서 막을 내려야 할 것같군나.
모든 천주교 성직자들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천하가 알고 있지만 일반국민들은 이를 어떻게 생각 할지가 두렵다.

  제목 이름 입력일시 찬성 반대 조회
458
무식한 인간들
02.02 23:15
0
4
28
457
빅마우스
02.02 23:13
6
0
23
456
인간
02.02 23:11
1
0
8
455
가나다
02.02 23:11
1
1
11
454
젠장
02.02 23:11
1
2
17
453
한소리
02.02 23:09
1
1
20
452
도얼
02.02 23:08
7
0
17
451
유권자
02.02 23:08
6
0
33
450
귀족추기경
02.02 23:06
0
6
22
449
민주
02.02 23:04
12
0
31
448
쑥도깨비
02.02 23:04
2
7
24
447
똑 돌이
02.02 23:03
0
0
7
446
분석
02.02 23:02
0
0
11
445
김영선
02.02 22:59
7
1
23
444
꼴리앗이야 노가리도
02.02 22:57
0
0
12
443
내부문건
02.02 22:57
1
0
15
442
누가 이길까나?
02.02 22:53
2
0
12
441
쑥도깨비
02.02 22:52
1
4
28
440
타도 오마이~~
02.02 22:51
2
0
11
439
오마이는 공산당 꼬
02.02 22:50
0
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