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 보자 하니 뻔뻔스럽기가 노무현이와 같구만...
추기경 뒤에 숨은 저 골리앗을 보라고? 개눈엔 똥만 보인다더니
삐딱이들의 왜곡된 사시로는 곧은 자가 굽어지게도 보이는가 보다..
세상에 요사이, 일부 무지하고 생각이 짧른 이들이 이기심의
일부를 보는것 같다... 어른을 공경하지 않는 젊은이들...
제 무덤을 스스로 파고 있음을 왜 모를까......
도대체가 무덤을 보아야 눈물을 흘린다는 우매한자들의
집단 히스테리를 보는듯하다.... 사심없이 80 평생을 성직자로서
살아온 어른에게 이런 불손한 생각조차 하는것이 죄인지
모르는 허깨비 같은 자들을 모두 이땅에서 없애야 한다....
그래야 좀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사람답게 살수가 있으리라...
욕밖에 않나온다! 뭐 이런 개자식들이 다있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