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오마이에 나들이 하게 되네요.
쓰레기같은 더러운 것은 아예 듣지도 보지도 말아야 하는데,,,
노는 꼴을 보다가 그만 또 이 더러운 곳에 발을 담그게 됐네요.
그, 추기경을 씹어 놓고 그 반응으로 또 조중동 씹고,
또 그 반응으로 또 씹고...
그게
조회수 늘이고 광고 들어오게 하는
오마이만의 살 길 이지요.
나라살림이 어려운 때 추기경이 나쁘다, 쓸데없는 소리했다.
이 말이 무슨 경제 살리기에 도움이 되며,
껀 수 만들어 조중동과 싸우면
오마이외에 누구에게 어떤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군요.
싸움을 위한 싸움.
딴지를 위한 딴지.
이제 그만 합시다. 오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