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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해서는 안될사람(0)
  김광안 2004.02.02 20:56 조회 18 찬성 3 반대 4
80년대말 암흑기에 사회의 소금이되고자 했던사람입이다. 당시 이나라가 제대로 살자면 5김이 없어져야한다고 동료들 사이에 말들이 많았습니다. 당시 제 짧은 생각으로 3김(김머시기, 김거시기, 김걸마) 는 알겠는데 김일성이 그리고 김수환 추기경이 이 사회의 걸림돌이라고 애기하더군요
암울했던 시절 수많은 젊은 영혼들이 쓰러질때 상황이 종료된후 개폼잡고 나타나 이게아니야라고 나불대던 그 입술이 얼마나 위선과 헛풍의 모습이었는지 진정 모른단 말이오
그때 당신은 힘없느자 약한자 없는자의 편에 있었어야 함에도 언제나 높은 언덕에서 애써외면하지는 않았습니까.
그런 당신이 이제사 한마디 고매한(?)소리 한다고 누가 당신을 위로한단 말이오. 일찍 입닥고 땅속에서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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