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갈때가지 간 어용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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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
2004.02.02 20:49
조회 9
찬성 0
반대 0
우리는 지금 어용언론이 어떻게 해서 생성되는가를 생생하게 목격하고 있다.
피흘리며 이룩한 우리들의 민주주의는, 한번 잡은 권력은 결코 놓기 싫어하는 정권과 이들 정권에 기생하여 영원한 영화를 누리고자하는 어용언론에 의해 죽창들고 적을 찾아나서는 인민재판식 민주주의로 전락했다.
껍데기는 제발 가라. 곰나루의 함성만 남고 껍데기는 제발 꺼져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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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은 국민통합의 전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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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만세
02.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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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을 비난하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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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02.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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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김일성놈김정일놈세습흡혈군사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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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면아가리거품
02.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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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사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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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02.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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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은 뒷전이고 조중동을 앞에 내세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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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02.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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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춘의 궁색한 변명, 치졸한 덮어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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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군
02.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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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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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02.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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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기재한글에 대해 "반박"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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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영
02.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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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걸리돌이라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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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라면
02.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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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은 뭐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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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신부
02.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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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춘이가 돼지우리당 표 5백만표는 까먹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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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또박수
02.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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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가 뭐하는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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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눈물
02.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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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찬 기자를 옹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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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낀다
02.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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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주둥이 놀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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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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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춘 글은 기사같이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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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뉴스
02.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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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에 성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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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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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손석춘
02.0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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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인지 뭔지 등록회원에게 집단 다구리 당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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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춘=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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