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구 기득권 족벌 언론과 그들에 공생공사해온 대한민국에 기생해오며
온갖 불합리로 기득권 특권을 누리고 있는 일부의 극소수 못된 패거
리들과 교묘하게 대한민국을 농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 와중에
김수환 추기경의 정치적 발언으로 침소 봉대하는 자가당착적 작태
가 정말 기막힐 따름인 과도기적 일부 못된 수구 세력들의 안간힘으로 보입니다.
이에 손기자 같은 진짜 언론인란 역할을 하는 이의 정확한 상황인식에 기인한 날카로운 비평이 저들 못된 무리들에겐 서슬 퍼런 비수로 꽃혔음이 분명해 보여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온갖 협잡수준의 늘 하던 버릇으로 언론을 쓰레기 기사로 도배하고 있는
저들 언론이라긴 너무도 한심한 협잡꾼들의 언론의 탈을 쓴 기득권층,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정계, 하계, 경제계에 이를 것 없이 또아리를 틀고
현실 기만 해대며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단물이나 빨아 먹고 정신적 가치나
왜곡 시키며 삶의 바로 미터 마져 혼돈케 만들는 저들 기생층과도 같은
못된 넘들이 하루 빨리 역사의 퇴물로 이 한많은 땅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길
학수 고대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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