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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독선, 이 편협, 이 위선(0)
  지나가던 나그네 2004.02.02 20:04 조회 24 찬성 3 반대 0
손석춘씨. 당신과 같은 사이비 언론인이나 사이비 진보주의자는 이제는 검증받아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자신들만 정의라는 독선, 내편아니면 다 수구꼴통이라는 편협성, 정의를 외치면서 비리를 저지르는 위선. 당신같은 사이비 언론인이 이 사회를 피곤하게 합니다.
당신이 진정 언론인이라면 견해가 다르더라도 예의를 갖추고 논리적 근거를 들어 차분하게 합리적으로 견해를 밝혀야 하지 않나. 당신 생각과 다르면 모두 걸림돌인가? 그럼 당신은 뭔가? 당신은 이 사회의 암적 존재인가? 비판에도 예가 있다. 견해가 옳고 그르고보다 당신같은 독선적 편협성이 이 사회를 더욱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나도 이 사회가 변해야 한다는데 동감이다.
나도 아직 젊은 사람이다.
하지만 당신처럼 입만가지고 사는 사람은 정말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이분법적 사고가 얼마나 이 사회를 피폐하게 하는지 아는가? 당신이 정말 선이고 정의인가? 미안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이 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평화를 위해서는 당신처럼 위선적이고 독선적인 인간들이 먼저 사라져야한다.
국민들은 조용하면서도 건강한 변화를 원한다.
당신처럼 코딱지만한 지식으로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고 남을 매도하는 궤변론자는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한다. 혼란속에서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당의 국회의원자리인가? 아니면 청와대 수석자리인가?
아니면 이 짓으로 지명도를 얻자는 것인가?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이 땅에는 건전한 진보가 자리를 잡지못하는 것이다.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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