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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춘, 말장난하지 마라(0)
  민주 2004.02.02 19:56 조회 79 찬성 11 반대 1
추기경이 민족의 걸림돌이라고 한적이 없고 추기경의 정치적발언이 민족의 걸림돌이라고 한것이다의 차이가 무엇인가?

무슨 대단한 해석인양 하는데 말장난에 불과하다. 오히려 솔직하지 못하다. 정작 표현은 추기경이 민족의 걸림돌이라고 하고 싶었지만 혹시 몰라서 빠져 나갈 구멍을 마련하려는 약팔한 수작으로 정치적 발언을 삽입했을 뿐이다.

칼럼의 본심은 마찬가지 이다. 본인의 세상보는 안목의 얄팍함과 철학의 빈곤을 반성하는 편이 나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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