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뿐이다. 이 소위 칼럼이라고 쓴 쓰레기글은..
이런 글에 "논거"니 "팩트"니 하는 말을 붙일 수 있는 부류는 손석춘등으로부터 어설픈 논리 흉내를 닮고 싶어하는 "삐에로"들일 것이다.
손 석춘은 이제까지 우물안 개구리처럼, 혹은 아직도 좌/우의 이념대립이 있다고 혹은 있어야 한다고 믿는 바보들에게, 영합하는 우스운 글들만을 양산했을 뿐이다.
이제 그의 밑천과 실체가 드러났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알기위해 보다 많은 글을 써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