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각에 찬성하면 민족을 위한 세력이오, 자신과 생각을 달리하면 민족의 반혁자로 몰아가는 조,중,동, 그리고 오마이뉴스여.
왜 그대들은 이토록 국민을 선동하여 분열을 일으키고 있는가? 그대들에게 묻고 싶다. 한 가정 구성원 중에서도 보수와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 내 아버지가 보수적이라해서 그를 가정의 걸림돌로 보아야 하는가? 내 자식이 진보적이라해서 그를 가정을 무너뜨릴 존재로 보아야 하는가?
오마이뉴스,조,중,동이여... 더이상 국민을 선동하여 대립관계로 몰고 가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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