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가난한자에게 희망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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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오름1
2004.02.02 19:01
조회 6
찬성 0
반대 0
"부자가 천국가는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힘들다"라고 예수는 가르쳤습니다.
기득권을 고수하는한,,,하나님의 나라는 멀어진다는 표현인거 같습니다.
추기경님~
부디 부자의 편에서서, 가진자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나라를 막아서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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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을 읽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는 쓰는 언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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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남을녀
02.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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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춘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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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자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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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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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농구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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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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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좀 쓴다는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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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돌춘
02.0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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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민
02.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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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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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02.0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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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께 냉철한 반성의 시간을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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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
02.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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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스스로 열린방송=열린당방송=열린우리당방송이라고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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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02.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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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선과 중앙이 이제 짜고 치는 고스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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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02.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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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
02.0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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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번아. 그래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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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쓰레기야~
02.0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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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석춘이가 말하는 민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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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02.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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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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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02.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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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를 추종하다보니 이젠 추기경까지 배척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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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이뉴스
02.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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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민족의 탈을쓰고 무슨의도로 글쓰는지 의심케되는 대표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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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일으키기
02.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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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분명히 김수환추기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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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02.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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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호소하는 제목은 삼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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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보는독자
02.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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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손석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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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02.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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