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으뜸은 법이 아니라 도덕으로 해야하는 검니다.
지금의 정치인이 너무한다고 할 정도로 너무하긴 햇지만
이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고 독재가 부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한시대의 우리의 지도자엿습니다.
그들의 부패는 벌하여야 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지도자였슴을
잊지않고 용서해야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정치를 원합니다.
개혁은 사람을 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바꾸는 것입니다
한나라.민주당 바꿔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해야합니다.
정치는 선과악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더 이상 피를 흘리게 해서는 안됩니다.
목표가 개혁이면 누구든 개혁할 수있는 가능성을 열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성공합니다.
막가파식 개혁은 피만 부르게 됩니다.
우리는 새로운 정치를 원하지만 혁명식 개혁은 원성이 많으므로
도덕성있는 개혁을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당이 개혁에 불씨를 당겼지만
그러나 그들은 너무 젊어서 자칫 나라를 망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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