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노를 추종하다보니 이젠 추기경까지 배척하게 되는군요(0)
  노마이뉴스 2004.02.02 18:23 조회 22 찬성 6 반대 2
모든 판단의 기준은 노,

추기경도 DJ도 평생을 바친 혁혁한 민주화 인사도

노무현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마는 백치들,

노무현이 등장한게 불과 1년인데 권력이 좋긴 좋다.

박통때 유정회를 비롯한 그 주구들을 보는것 같다.

오마이뉴스는 이름 바꿔라!

"노마이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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