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손씨는 이제 원하는 것 얻었네(0)
  내가 알지 2004.02.02 18:00 조회 31 찬성 9 반대 1
상대도 안되는 피래미가 감히 추기겨이라는 인물의 언사에 대해 왈가왈부 함으로써 평소 눈길도 주지 않던 많은 시민들의 고나심 영역 안으로 들어 왓으니, 네가 원하는 것은 얻은 샘이지.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녹녹한 것 아니란다.
너의 무지와 아집을 까발려 덕망있는 이 사회의 한 인사를 걸고 넘어지며, 그분에 대한 과거 평가가 과장 됬느니 어쩌니, 뭐 까는 소리 해 댔지만,
이 땅의 정신이 제대로 된 어ㅇ느 누구도 추기경의 애기에 귀기울이지, 너의 걸게 같은 천박한 놀리에 관심 갖지 않는다.
불쌍한 것, 아무나 걸고 넘어지면 너의 네임 밸류가 올라 갈 거라고 믿다니.
자식들이 철들어 이 사실을 알면 낯 부끄러워 애비가 누구인지 숨기고 평생 살아 갈기다.
멀게는 일제시대, 그리고 전쟁, 그리고 군인들의 오랜 집권, 그리고, 사이비 민주 열사들의 두 번에 걸친 집권, 이 모든 것이 현재의 비극적 상황을 야기한 것이기에 어느 한 집단, 세력 만을 탓 할 수은 없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기존의 것은 적대시하는 현 상황은
못난 현실 부적은자에게는 슴시ㅟㄹ 기회를 주겟으나, 대다수 건전한 국민에게는
처절한 경제 상활과 더불어, 견뎌 내기 어려운 현실이다.
손씨야, 미국이 싫고 북쪽이 네 맘에 들면, 빨리 차 타고 너머 가거라.
이 땅은 너 같은 무리들이 숨쉬며 어럽힐 곳이 아닌기라.

  제목 이름 입력일시 찬성 반대 조회
538
김철
02.03 01:03
1
0
7
537
손님
02.03 01:02
1
0
10
536
손가놈 해결사
02.03 01:01
12
2
69
535
ㅎㅎㅎ
02.03 01:00
2
0
16
534
소마
02.03 00:51
6
1
20
533
독도
02.03 00:47
4
1
20
532
석추나
02.03 00:46
13
1
34
531
손석춘 미친*
02.03 00:43
6
1
24
530
손석춘
02.03 00:42
1
0
17
529
말세다
02.03 00:41
1
0
13
528
어용꺼져.
02.03 00:39
4
0
13
527
정의의 사도
02.03 00:36
7
1
29
526
중립
02.03 00:36
1
0
16
525
거참
02.03 00:36
2
0
17
524
ㅎㅎㅎ
02.03 00:34
1
0
41
523
ㅎㅎㅎ
02.03 00:33
5
0
18
522
자기반성
02.03 00:32
6
1
33
521
ㅎㅎㅎ
02.03 00:32
1
0
5
520
룰루
02.03 00:31
1
0
22
519
ㅎㅎㅎ
02.03 00:30
2
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