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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남아선호사장상 고쳐야지요? 맞고요(0)
  당연 2003.05.26 18:09 조회 35 찬성 3 반대 3
남아선호사상이 만연한다는 우리네 가정 실상은 그럴까?
그게 호주제랑 관련이 있나?

호페자들이 하는 얘기
70 할머니, 35세 어머니, 5개월 아들 이래 살면 호주가 5개월짜리 애라서 어머니와 할머니들이 인권이 어떻고 한다.

가당치도 않다, 우리내 70대 할머니는 대부분 손자에 감사하고,
손녀보다 더 힘을 얻는다, 그리고 그의 어미니도 마찬가지다.
그녀들이 손자,아들을 원하는것을 어떻게 법으로 해결할려나는가?

물론 상관없는 할머니상과 어머니상도 있다, 인증할 수 있지만,
5개월된 호주도 버리는 어머니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호주가 얼마나 무서웠다면, 그를 버릴까?
꼭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다.

그럼 버려진 아이는 어떤 대접을 받나,
버려진 어린애들중에 운좋으면 양부모를 만날수 있다. 그러나, 버려진 남아,여아의 중에 양부모 될 사람들은 여아를 남아보다 훨 선호한다.

말못하는 남아입장이야 떼법을 쓸수도 없다. 그들은 그냥, 한 구석이 쳐먹혀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들은 남아선호사상만 갈수록 만연한다고 한다.

웃기지 않은가,

갈수록 이혼의 범람으로 버려지는 아이들이 넘쳐나는데, 그들이 구제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여아가 훨씬 높다는 점.
눈여겨 볼 만하다.

장차 버려진 남아는 트랜스젠드로 해야 한다는 집단이 나올까 걱정된다. 여성부가 선심을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져 호주제폐지 주장을 보면서 내 머리속을 스친다. 염려되는 법이 나오질 않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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