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글에서 유림과 여성단체들을 구더기로 정의하였다.
이제 첫번째 구더기인 유림들을 박멸해야한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 구더기는 나라를 중국에 팔아먹는 만행을 저질렀고
그것도 모자라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었다.
물론 직접적인 원인은 친일파이지만 그놈들이 설치게 한 원인은 전적으로 구더기들의 공이크다.
또한 종묘사직을 더럽히는 만행을 저질러 이 땅에 사대주의라는
더럽고 비열하고 악마같은 사상을 심어놓았다.
보통 사람이 이와같은 만행을 저질러 놓을 때는 수치심에 휩싸여 대개는 자결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위와같은 구더기들은 수치심은 커녕 자기들의 죄악을
반성할 생각도 없이 자기들이 전통문화의 수호신인냥 설치고다닌다.
그러나 이들은 한민족의 명예를 더럽힌 구더기일 따름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칼은 펜보다 위대하다고 했다.
이제는 위와같은 구더기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절멸해야한다.
물론 몇 놈 숙청해서 기강을 바로잡자는 뜻이 결단코아니다.
무조건적으로 씨를 말려야한다는 말이다.
또한 계엄령을 발동하여 전국에 해처리마냥 어지럽게 까 놓은
서원건물을 탱크로 부수어야한다.
이것은 전통문화 와는 하등의 관련이 없을 뿐더러 오히려 민족의
자존심과 전통성을 말살하는 악의 존재일 따름이다.
민족의 이름으로 구더기들을 청소해야하며 서원들을 탱크포격으로없애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