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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예수쟁이"대학" 은 국가와 민족 을 배신하는 매국노들 조회수:117 , 추천:14(0)
  한심한 2003.05.25 22:45 조회 52 찬성 3 반대 1
이런 정신나간 년들 같으니라구(여권운동 이니 뭐니 하며 소란을 피우는, 특히 개독교 예수쟁이 뇬들). 오늘날 우리나라 가 어떻게 이 모양 이꼴이 되었는가. 이혼율 이 세계에서 두번째고, 여성들의 성형수술 이 세계 일위이며(서양식 으로), 서양하느님 을 맹종하는 세뇌당한 멍한신도 들은 기하 급수로 불어나고 있다.
시대의 변화를 전면으로 부정하고 싶지않다. 문제의 심각성 은 우리의 가치관 과 전통을 송두리째 부정하면서 외래의 사상과(서양하나님) 종교, 양놈문화를 스스로 여과할 능력없이 수용 하는게 문제의 핵심이다. 어설프게 겉 멋만 들어서 자아정체성 이 명확하지 못한 반쪽 인간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등 과 자유 만 외쳐대지 책임 과 의무 를 다하는 진정한 인간은 없으며, 일부 여성들 의 실제의 모습은 이기적 이고 기회주의 적인 집단으로 전락하고 있다.
우리 어머니 들을 생각해 보아라. 그들은 호주제 폐지, 여성의 지위에 대하여 소란을 피우지 않았지만 일부 얼치기 소위 고등교육 을 받았다고 하는 여자들 보다 훨씬 훌륭한 여성, 어머니, 아내 였다. 못된 서양문화만 쫏는 여성들 내말을 심사숙고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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