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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배는 호주제 폐지에 빤쓰 벗고 나섰다!.(0)
  내선배는 2003.05.25 20:42 조회 53 찬성 1 반대 1
내 선배는 호주제 폐지에 빤쓰 벗고 나섰다! 조회수:54 , 추천:10, 반대:1

내 선배는 육이오때 아버지는 미군 폭격으로 죽고,
어머니는 살길 찾아 집나가고 큰 아버지집에서 밥얻어먹고
큰 어머니 눈치 살피며 컸고,

어릴때 여자들에게 제대로 사랑을 받지못해 장성해서는
여자들에게 정을 줄줄도 모리고 제대로 받지도 못했고
결혼해서는 마누라를 사람답게 사랑해줄줄도 몰라서
그냥 개 패듯했드니만, 마누라가 잘 참는것 같드니만,
나이 40대 중반에 이혼당하고

또 주제 파악도 못하고 19년이나 젊은 여자와 재혼하여
2년간 재미나게 사는가 했드니 ,또 의처증에 여자를 패기 시작하드니 또 다시 이혼 당했다.

이리하여 이 선배는 화풀이를 자식들에게 하드니만
자식들에게도 버림받고,
조그만 원룸에서 현대자동차에 다닐때 부은 적은 금액의
연금으로 홀로 생활을 하며,여자들에게 한풀이 할려고
호주제 폐지 반대에 나섰다.

그래서 정신나간 사람처럼 사람 눈빛이 완전히 맛이 갔고,
산에서 등산하고 내려오는 사람들을 걸핏하면 간첩으로 착각하여
경찰에 신고하여 죄없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자기또래의 영감들만 공원벤치에서 만나면 여자들 욕과 젊은놈들
욕하는 재미로, 자식들에 대한 불만을 해소 할려고 하나,
끝없이 되풀이해도 불만 해소가 되지않는다고 한다.
왜? 일까?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는데 다른데서
불만 해소를 할려고하니 근본적으로 원인제거가 되지 않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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