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이혼경력을 무마시키고 감추기위해 비양심적인 수단으로 아이들의 이름을 팔아먹는 계집년들을 더이상 사회는 용인해서는 안된다.
이혼녀는 호적에 명실공히 그 경력사항이 표기되어야하며 이혼경력이 없는 여성들의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호폐는 막아야한다.
아무리 구시대적유물론 사대주의 일재잔재라 하지만 창조적인 정신으로 우리것으로 만들면 그게 전통이고 문화인것이다.
일본 미국 등호폐가 없어졌다고 하는데 그들의성윤리 의식은 낙제수준이다.
우리는 선진화아닌 비윤리적인 그들의 선진문화를 따라갈 필요가없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
이혼여성들이여 당신들이 좋다던 외국에 나가서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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