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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제 폐지는 방탕하고 부도덕하게 살겠다는 페미들의 발악이다.(0)
  삼강오륜 2003.05.25 10:50 조회 73 찬성 16 반대 3
입으로는 양성평등을 외치지만
정적 책임질 일은 모조리 빠져 나간다.
왜? 그때는 여자라는 이유로 남녀의 차이를 운운하며
불리할 때는 무조건 들먹인다.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 자체가 페미니즘과 반대되는 논리다.
페미니즘의 발생시초가 바로 모순이다.
논리적인 설명이 먹혀 들지 않는 뇌 한구석이 어디론가 실종된 것이 페미들이다.
왜 페미들이 호주제를 물고 늘어질까?
진정 양성평등을 위해서인가?
페미의 교활한 살랑거림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이들은 입으로만 양성평등을 외칠 뿐이지 책임감은 없이 무조건 남자보다 더 누리며
더 보호 받으며 더 대우 받기를 바랄 뿐이고 하는 소리는 모두 거짓으로 점철되고 있다.
호주제 폐지의 진정한 목적은 사회적응력이나 대인관계의 친화성이 남자보다 탁월하게 우수한 여자들의 자유로운 창녀기질을 위해 누구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자유롭고 부도덕하고 방탕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 주장을 하는 것이다.
일례로 여성부나 여성단체나 남자들의 원조교제는 죽일 것처럼 달려들어 물고 뜯고 난리를 치지만 정작 자신들의 심각한 주부매춘이나 주부의 간악한 외도 등은 짐짓 모른척하며 눈감고 있다. 이것이 바로 여권 운동의 실체인 것이다.
결국 호주제 페지는 여자들이 되는대로 법과 가족과 주변의 구속 없이 걸레처럼 살겠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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