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제가 여아낙태를 부추기고 혼외의 자식을 호주로 올려서 간통을 부추긴다는 식으로 페미들이 선동을 한다.
먼저 낙태...이때까지 낙태를 부추겨 온 건 여성운동이다. 낙태는 여성의 권리라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그 역겨운 인간들이 호주제 폐지를 이야기 하면서 갑자기 prolife를 주장한다. 정말 두 번 생각해도 역겹다. 한국이 낙태 1위의 오명을 받게 된 데 상당부분 페미니스트들이 기여를 했다. 낙태합법화 운운하면서..
그 다음 간통.. 간통죄 폐지를 주장한 것이 누구였더라. 100분 토론에서 그 유명한 꼴통페미 김신명숙이 나와서, 간통죄 폐지하라면서 이런 말을 남겼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불륜이다...." 참으로 입이 떡 벌어질 말이다.
진정 간통과 낙태를 조장해 온 것이 유교인지 페미니즘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