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극렬 여성단체와 이혼녀,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자던 여자던(이것도 기분나쁘다는 년이 있어 "여자던 남자던"
으로 고치겠음) 동등한 조건에서 출발해야 양성평등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남자들이 군대에서 개돌대가리 되어서 공무원 시험봐도
여자분들보다 많이 붙어 여성채용할당제니 지릴인지를 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런데 초등학교 교사 남성채용할당제는 왜 그렇게
개거품물고 반대하는지......
권리는 다 찾으려하고 의무앞에서 침묵하는 년들때문에 대다수
남자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
왜 회사에서 여자들을 안뽑는지 알기나 하는가?
남자는 본능적으로 여자를 가까이 두고 싶어하지만(여자도 마찬가
지로 남자들을 옆에 두고 싶어한다) 여자를 뽑지않는 이유는 생산성 문제이다. 여자가 생산성이 높다면 어느 미친놈이 뽑지 않겠는가?
남자들이 생산성이 높기에 남자들을 우선 채용하는 것인데
여자들의 사회진출을 사회의 모순으로 돌리고 있는 년들을 보면
정말 가증스럽다
호주제문제도 그렇다
일부 성격이 더러운 이혼녀들은 새아빠 성으로 자기 자식성을
바꾸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새아빠쪽 아이들이 " 아빠 쟤는 왜 우리
성이랑 같아요"라고 하면 어쩔 것인가
나중에 재산문제는?
또 이혼하면?
아이들도 인격이 있다 이혼한 년들이 지가 쪽팔리니까 말도
안되는 논리로 비약하고 있다
누구 말대로 여성운동하는 년들치고 얼굴이 개떡판 아닌년
보지 못헸다
키는 대부분 160이하고 몸무게는 60이상, 성격은 괴팍하고
시댁하고 원수지간이지 트집잡기의 달인들이다
왜 양성평등하면서 여자들의 군대문제는 거론하지 않는가?
얼마전에 육사에 여자들 입학시키라고 개거품 물던 그내들이
아니었나?
유림들도 문제가 많지만 사회의 암적존재는 그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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