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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야간 통행금지 해제 전 분위기네(0)
  통금 2003.05.24 20:16 조회 20 찬성 3 반대 3
야간 통금이 있었던 70년대
밤12시만 되면 거리에 사람이 다니면
죄가 되는 시대가 있었다.
그게 당연한듯 살았다.
잠이 안와도 무조건 집에 있어야 했고
새벽 4시가 되어야 풀렸다.
생업에 막대한 지장이 있었다.
물건을 싣고 밤새 길을 가도 안되니
뭐가 되겠나.
명분상 통금이 해제하면 범죄가 늘어난다고
한다. 깜깜한 밤에 도둑이 설치니 치안
유지가 안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해제 되어서 뭐가 나빠졌나?
유림들의 주장이 꼭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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