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제가 뭐하는 짓거린가?
명목상 왕초를 규정하는 5가구 감시제적 잔재가 분명하다.
실제로 중국 사기에 기록이 기원전에 진나라때 부터 이 5호 감시책임제가 정착이 된걸로 나온다.
물론 독재국가인 북한과 박정희 유신독재때도 써 먹었던 수작이다.
늙으면 몸이 삭아 가는 것 만큼이나 변화에 두려움을 느끼게 돼 있다. 이건 인지상정이다.
나 또한 노땅 소릴 들으며 그러함을 실감한다.
홋쭈제 수호를 주장 말고, 노인복지를 실현하라 주장하시라.
일전에 방송에도 줄줄이 나왔지만, 자식에게 신판 고려장 당하는
부모가 즐비하다.
병원서 죽어가도 연락받은 자식들은 죽거나 말거나 빨랑 없어지란 식이더라.
2~30 년 가면 노령 인구가 60% 라는 발표도 있는 세상에 정신 못차리고 웬 허깨비 호주제에 가부장 끗발 타령으로 난동들인가?
수백년 거치며 유전자가 희석되어 0.0001%도 안섞였을 동성동본
타령으로 사회물의를 야기하던 유림이 아니었나?
근친 교배의 불량품 출산은 3대 전후의 직계들 교잡에서 발생할 우려가 높은 경우란건 일본 중동의 경우를 보면 증명이 된다.
처가에 성을 따르는 제도가 정착된 일본국에 조선국이 우월한게
뭐가 있다고 허접한 가부장 호주제 고집인가?
유사이래 일본국에 강간 강탈 납치 학살을 전문으로 당한 민족이
누굴 나무라고 있는지 반성은 없고,
그냥 집구석에서 약자인 어려서 자식과 마누라만 쥐새끼 잡듯 잡을려는 비굴한 남성적 우월주의의 발로가 현제의 호주제 망발이 아닌가?
호주제 치우라!!!!
허접한, 돈 없슴 버림 받는 호주제가 고려장을 면하게 하진 못한다.
개별 호주제 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다.
호주제 없다고 달라질 것도 없다.
허울 뿐인 호주가 무슨 호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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