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예수쟁이들은 집단적이고 이기적이고 페쇄적이고 광적 이다.
한국의 예수쟁이와 북한은 유사한 공통점이 있다. 북한은 김일성신격화 이고 한국은 목사을 통한 예수의 숭배이다. 서로 믿는 대상이 다를 뿐이다. 북한은 김일성을 섬기고 떠받들고 있지만, 한국은 목사들이 교인들의 정신적 신으로 군림을 하며 쥐떼들 몰고다니듯 몰고 다니면서 선동을 하고 있다. 북한 김정일은 미군타도 100만 군중대회을 하고 있고 남한의 기독교 독재자 조용기는 수만의 교인을 선동해 서울에서 집회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절 옆에 교회는 설수 있지만 교회옆에 절이 들어설수없다. 교회옆의 절은 사탄으로 직격탄을 받고 각공 공갈과 협박의 대상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들은 단군의 상 조차도 신격화라 해서 때려 부시고 시골 길거리에 세위진 장승을 서슴 없이 베어버린다. 남에대한 배려나 사랑은 전혀 업고 예수쟁이 종교만이 옳다고 우겨되며 다른 종교을 배척하고 멸시하고 있다. 기독교제국주의 세상을 만들고자 혈안이 되어 있는 꼴이다.
선교을 한답시고 길거리에서서 마이크로 떠들고 기타을 치고 하는 쌩쇼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남이 시끄러워 귀을 막던말던 예수쟁이들은 관심도 없다. 저들의 하나님을 먹청이 떨어져라 고래고래 고성방가을 일삼고 있다. 참으로 꼴볼견이다.
예수쟁이 에게는 밤낮이 따로 없다. 기도 한답시고 새벽에도 소리질러되고 통곡을 하기도 한다. 무슨 귀신에 홀린듯이 징징짜고 우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기 짝이없다. 정신병원 병동을 연상캐하는 이런 기도는 소름이 끼치고 측은하기까지 하다. 이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했다간 "사탄" 또는 "악마로" 몰리기 쉽상이다.
빈민촌에서도 높아만 가는 것은 교회건물뿐이다. 대기업 흉내을 내려는 듯 교회는 외적으로 점점 높아가고 대형화되고 화려해지고있다. 교회의 기업화로 교인의 머리수을 돈으로 계산하고 있는가보다.
일반교인들은 다단계 판매원 처럼 눈이 뻘개가지고 갖은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교회로 몰아 가고 있다. 한국목사들은 교인의 머리수로 선교의 성공을 가름하는 것 같다..
미국선교자의 도움으로 세워진 대학에서 조차도 직원모집에 교인을 첫번째 필수조건으로 하고 있다. 교인이 아니면 아에 자격박탈을 하는 이런 방식은 성경책 어느규절에 나와 있는지 묻고 싶다. 만약 일반 기업이나 대학교에서 기독교인을 배제한다는 구인을 하면 과연 예수쟁이들은 무슨 종교의 탄압이니 하면서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들어 댈 것 이다. 홍선대원군때 받은 기독교인 핍박을 벌써잊었나보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모르고...
또한 그들은 대학교에서는 기독교 설립정신 운운하면서 학생들의 피을 말리고 있다. 성경과목과 채풀을 이수하지 못하면 아예 졸업을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종교자유을 들어 반발을 하면 기독교 싫으면 이학교 오지 말라고 베짱을 틴긴다. 일반대학 에서 기독교인 학생에게 기도와 종교에 관련된 모든활동을 금지 해야한다. 눈에는눈 이에는 이로 응수을 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시끄럽고 볼꼴사나운 한국 교회가 들어 오는 것을 적극 반대하고 소송도 제기 하곤 한다. 한국의 예수쟁이는 이렇듯 다른나라 기독교인에서 까지도 왕따을 당하고 있는 사실을 직시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곰곰해 생각하고 반성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 왜곡되고 삐뚤어진 오늘날의 한국 기독교을 보고 한국에 기독교을 전파한 순교자들이 지하에서 통탄할이다.
예수쟁이 없는 조용한 곳, 그곳이 나에게 있어서 진정한 천국이다. 하느님 나을 그곳으로 인도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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