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던가 종교는 아편이라고, 세삼 일깨어주는구만, 이말들으면 흥분하시는 개신교신자님들, 당신들 기분 나쁘라 하는 말 아니요, 어찌보면 좋은 뜻일수 도있으니, 저기 위 사진들 보시요, 어느누구 한나 강남의 알부자들하고 거리가먼 그냥 평범한 서민들이요 그들에게 생후에 천국이라는 환상적인곳이 있으니 현실의 약간의 고생과 불편은 감수해두 된다고 가르치는게 개신교니, 그들에게 현실의 고통,불만,불평등 이런것들을 잊게 해주는거니, 그게 바로 자기몸 썩어들어가도 고통을 모르게 해주는 아편가 무어가 다르겠어, 얹뜻보면 좋은뜻일거고 어찌보면 정말 무서운것일거고, 그건 그사람의 믿음에 따라 달려있겠죠.
개신교는 아편이다.흠 역시 옛분들은 똑똑했던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