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위 신의 나라이다. 청교도들이 세운 신의 나라...
그런데, 그 과정에서 수천만명의 인디안을 학살하였다.
기독교(카톨릭포함)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학살이 있었다.
그들의 소위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구호가 기독교 경전에 나와 있는데, 이들 곧이 곧대로 믿는 골빈 놈들 때문에 인류는 수천만명 이상의 피를 기독교로 인하여 흘려야 했다. (참고 : 기독교 죄악사, 초찬선, 평단문화사)
이런 기독교가 있는한 세계의 평화는 멀다.
부시가 믿는 야훼라는 신은 전쟁의 신이다. 평화로운 곡식의 신인 바알을 섬기더 팔레스타인을 죽이라고 외치던 유대인의 정복자적 세계관을 물려받은 기독교는 탄생에서 부터 교리논쟁으로 같은 신자들을 불에 태워죽였다. (참고서적: 예수는 없다)
이런 기독교가 없어지면 전세계는 평화가 온다.
부시가 죽으면 전세계는 화해와 상생의 세계가 된다.
우리 모두 기독교 박멸에 앞장섭시다.
http://cafe.daum.net/clubanti 로 오셔서, 죄악-종교 기독교를 박멸하는데 앞장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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