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의 교회다니는 사람(?)이다. 나름대로 기도회도 하며, 하나(느)님과 만날려고 한다.
그런데, 시청앞 기도회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기도회를 사칭한 광란일수도 있다-순수의도가 없다-. 몇몇 의도된 사람들에게서 계획된 집회가 아닌가.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만남이고 조용하고 은밀한 만남이 최대한 전제되어야 한다. 몇분의 목사님! 제발 하나(느)님을 욕먹게 하지 마십시요...
기독교인 !
이 글자를 함부로 쓰지않았으면 합니다. 정확한 용어로서 "개신교"가 정확한 용어이며, 아마 순복음계통의 집회가 맞지않은가 봅니다. 기독교는 개신교, 로마카돌릭, 동서정교회 등의 다양한 신자들을 대표하는 용어를 어디 몇명 모여서 기독교인이라고 하는지 정확하게 쓰셔야 합니다.
하나(느)님 이름을 함부로 쓰지 마십시요. 사랑의 하나(느)님이 진노하실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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