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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아직도 살아 있었구나?.(0)
  소심이 2003.01.14 09:30 조회 2 찬성 29 반대 0
용기 , 그릇 . 그릇이 작아서 미국만 보면 하나님 나라처럼 벌벌 떠는 미련한것.
예수가 서양 사람이라서 미국만 돕냐?.
그래서 우리도 양키놈들을 예수 처럼 받들어야 하냐?.
구람 난 예수를 죽일란다.
내 마음속에서 예수를 죽일란다.
불가에서는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야 해탈 한다고 한다. 상을 없애야 본질을 볼 수 있다는 말인듯 싶다.
조용기는 수십년을 하나님을 팔며 살아와서 그런지 이젠 미국이라는 상을 마들어 많은 이들을 멸시하고 있다.
미국이 선한 나라고, 하나님의 천사와 같은 나라라서 우리같은 미천한 민족을 보살펴 주어야 한단 말인가?.
이땅에서 난 음식으로 목숨을 연명하는 자가 어찌 이땅의 값어치를 이렇듯이 짓뭉게 버릴 수 있는가?.
하나님 얼굴에 똥칠을 하지 마라.
너의 하나님은 미국에 아부하고, 이 땅에 버림 받은 사람들을 무시하라 하는지 몰라도, 내가 아는 하나님은 저 천한다고 하는 사마리아인들에게 까지 사랑을 전하라 했다. 맨날 성경만 끼고 살면 다 한나님의 종이냐?.
미련한 늙은이
너의 신의나라 미국으로 가라 가서 그 찟어진 입으로
찬양하며 살아라...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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