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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끄럽습니다.(0)
  기독교인 2003.01.14 09:06 조회 2 찬성 3 반대 0
기사를 통해 보고 들고 부끄럽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저도 예수님을 믿지만 조용기목사님과 김홍도목사님의 예수님은 다른분인가 보네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은 가난하고 힘이없고 불쌍한 사람
창녀과 세리 고아와 과부등과 함께 하셨고 그들의 힘이
되어 주셨고 또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느데, 조목사님과 김목사님은 불쌍하고 힘없이 억울하게
죽어간 두여중의 귀중한 묵숨보다 미군철수가 더 중요하고 전쟁이 나는 것을 두려워하시는 것인가요?
전쟁이 나면 교인이 줄까봐 겁나나요.
지금의 생활을 유지해나가지 못할까봐 겁나나요
저도 이번 기도회가 있은 다음 많은 사람에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우리 한국 교회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 한 행동이 참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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