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네 이름을 바꿔야 할까 보다. 용기야 너는 어떤 경우에도 미국에 압잡이를 하지도 말고 배움을 많은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 이용하지 말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욕되이 하지 마라. 많은 목회자들이 정권을 위해서 조찬기도를 했다. 그 꼴을 안보나 했더니 이 뭔 꼴인가 말이다. 힘있고 배부른 자들이 권력자들에게 설때 너는 당당히 "아니오"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미국은 우리에게 힘으로 새로운 관계를 설정하려한다. 용기야 이사실을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며 설정 취소를 과감하게 눌러야 한다. 용기야 정신 똑바로 차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