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나라는 흥할수도 망할수도있다.
그러나 망해도 추하고더럽게 망하는법이 있으니
그것은 어떤무리는 이나라를 섬기고, 어떤무리는
저나라를 섬기며, 국민의 분열을 획책하여
제 나라를 무너뜨리는 것들에의해 나라가 절단나는
것이다라고 하셨다.
저위의 썩어빠진 개(犬)신교들을 그때 부터 걱정하심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 말을들은 17,8세쯤의 백범은 통곡을 하였다고,
선생께서 직접쓰셨다.
신성한 국민의 광장인 시청앞에서 홀딱쌩쇼하는 것들은
즉각 쑈를 중지하고 백범일지를 숙독하기바란다.
개신교의 폐해야 이루해아릴수없음을 개신교이외의
모든 국민은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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