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조용기의 눈빛을 본 일이 있는가(0)
  조용필 2003.01.14 02:27 조회 2 찬성 21 반대 0
헌금을 찾아 예배당을 어슬렁거리는 조용기를 본 일이 있는가. 신도들의 두둑한 지갑만을 찾아다니는 기도원의조용기. 그는 목자가 아니라 도둑이고자 했다. 돈방석에 올라가 돈독으로 배터 죽는 돈 덮인 강대상의 그 도적이고자 했다. 자고나면 잔고 올라가고 자고나면 배가 부르는 그는 호텔같은 기도실에서 잠시 쉬고 있다. 섹스기사로 가득찬 스포츠투데이 그 어디에도 그의 이름은 없다.
그 큰 성전의 한 복판에서 이렇듯 철저히 혼자 돈을 세고 있는들 무슨 상관이랴. 그보다 더 행복하게 살다갈 조아들이란 놈도 있었는데.

  제목 이름 입력일시 찬성 반대 조회
821
민자매
01.22 13:31
0
1
2
820
민자매
01.22 13:31
0
0
2
819
민자매
01.22 13:31
1
0
2
818
민자매
01.22 13:31
0
0
1
817
민자매
01.22 13:31
0
0
3
816
민자매
01.22 13:31
0
0
1
815
민자매
01.22 13:31
0
0
2
814
민자매
01.22 13:31
0
0
2
813
민자매
01.22 13:31
0
0
1
812
민자매
01.22 13:31
0
1
2
811
민자매
01.22 13:31
0
0
2
810
민자매
01.22 13:31
1
0
1
809
민자매
01.22 13:31
0
0
1
808
민자매
01.22 13:31
0
0
2
807
민자매
01.22 13:31
0
0
1
806
민자매
01.22 13:31
0
1
2
805
민자매
01.22 13:31
0
0
1
804
민자매
01.22 13:31
0
1
2
803
민자매
01.22 13:31
0
0
2
802
민자매
01.22 13:31
0
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