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조용기의 눈빛을 본 일이 있는가(0)
  조용필 2003.01.14 02:27 조회 2 찬성 21 반대 0
헌금을 찾아 예배당을 어슬렁거리는 조용기를 본 일이 있는가. 신도들의 두둑한 지갑만을 찾아다니는 기도원의조용기. 그는 목자가 아니라 도둑이고자 했다. 돈방석에 올라가 돈독으로 배터 죽는 돈 덮인 강대상의 그 도적이고자 했다. 자고나면 잔고 올라가고 자고나면 배가 부르는 그는 호텔같은 기도실에서 잠시 쉬고 있다. 섹스기사로 가득찬 스포츠투데이 그 어디에도 그의 이름은 없다.
그 큰 성전의 한 복판에서 이렇듯 철저히 혼자 돈을 세고 있는들 무슨 상관이랴. 그보다 더 행복하게 살다갈 조아들이란 놈도 있었는데.

  제목 이름 입력일시 찬성 반대 조회
341
광신도
01.14 02:16
7
0
2
340
christina Lee
01.14 02:15
14
0
1
339
나라사랑
01.14 02:12
19
0
1
338
전전 기독교인..
01.14 02:06
0
0
1
337
전 기독교인
01.14 01:59
0
0
1
336
조영국
01.14 01:57
6
0
1
335
크리스찬
01.14 01:53
6
0
1
334
전.기독교인
01.14 01:50
4
0
1
333
ssons
01.14 01:33
14
0
3
332
이오
01.14 01:31
27
0
1
331
진실
01.14 01:27
1
0
1
330
백승배
01.14 01:15
29
0
1
329
아래 기독교인
01.14 01:14
0
0
1
328
ip추적중
01.14 01:10
1
0
1
327
납세자
01.14 01:08
1
0
1
326
pax
01.14 01:04
11
0
1
325
골때린다
01.14 01:03
18
0
1
324
막걸리
01.14 01:02
2
0
1
323
???
01.14 01:01
0
0
1
322
기독교인
01.14 00:52
57
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