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사에 나오는 집회는 분명 문제있는 집회이고 조목사나 김목사는 문제있는 사람들입니다.
다만 북한의 굶는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분유나 젖염소를 보내고 고아원을 짓고 농장을 세우는 등의 일의 대부분이 교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장애자와 북한의 어린이를 돕는 이 집회에 참석하지 아니한 많은 교회와 기독교인도 있습니다.
같이 힘을 모아 해결하고 마음을 모을 때 입니다.
비난받아야 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다만 차분함을 잃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지혜를 가집시다. ------------------------------------------------- 19일에 또 집회를 한다는군요... 이건 막아야 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