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신은 없기때문이지요(0)
  차순방 2003.01.14 00:35 조회 1 찬성 3 반대 0
가치관이라는 것은 자신만의 것입니다.
정말 신은 있을까요?
저는
신은 우리 마음 속에서 조차도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그토록 오랬동안 기도했던것들이
거의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것하고
이스라엘이 수천만년을 기도했던것들이
하나도 이루어지지않았고 앞으로 몇천만년후에도
이루어지지 않을것들이기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한일이 진정한 의미에서 무었입니까?
사람을 사랑하는일보다
혹, 사랑을 보이는 사업을 한것은 아닌지

조용기
그분의 신앙을 논하고 싶지는 않지만
교회의 확장에는 힘쓰셨겠지만
진정한 사랑의 확장에는 등한시한분 아닙니까?

그분이 두려워하는 분이 하나님인지 궁금하군요.
기독교의 사랑이 위로의 사랑인지
아래로의 사랑인지 정말 궁금해요.

정말 크신 분이라면
종로에서 그런 집회는 가지지 않았을것이라 생각해요.
돌맹이를 던지는 사람도,
말리던 예수님도,
돌맞을 창녀도
다 돌아간곳에서
무슨 돌을 조용기 목사님은 준비하셨나요?

  제목 이름 입력일시 찬성 반대 조회
141
시대유감
01.13 18:48
8
0
1
140
태양인
01.13 18:45
81
0
6
139
사이비
01.13 18:43
5
0
3
138
눈 네개가 목사
01.13 18:42
8
0
1
137
글쎄?
01.13 18:41
5
0
1
136
십자가가 싫다
01.13 18:40
13
0
2
135
정운형
01.13 18:39
0
0
1
134
여리고
01.13 18:38
2
0
1
133
미친것들
01.13 18:38
4
0
1
132
대한이아빠
01.13 18:37
19
0
1
131
라식수술협회
01.13 18:33
5
0
1
130
기독교인
01.13 18:32
84
0
5
129
신도확정
01.13 18:30
3
0
2
128
실망실망
01.13 18:27
2
0
1
127
amin
01.13 18:27
0
0
1
126
광신도
01.13 18:26
4
0
1
125
실업자
01.13 18:25
14
0
3
124
사랑
01.13 18:25
2
0
2
123
사탄의새끼들
01.13 18:24
12
0
2
122
크리스챤
01.13 18:24
1
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