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293
교회권력층(0)
  계룡산 2003.01.13 23:56 조회 1 찬성 6 반대 0
지난 토요일 집회에 참석한 교회권력자들 보시오.
당신의 가족이 미제의 총칼에 쓰러져 가는꼴을 천지의 모든신, 악마에게 기도하겠소. 그래도 당신들의 입에서 미제 옹호발언을 하는가를 조려하오.
신자님들 이제 꿈에서 깨어나세요. 그권력자들은 님들을 악의 구렁텅이로 인도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종교는 작아야 합니다. 교직자들은 신자들의 생활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집에 숟가락이 몇개인지를....
그러나 거기에 참석한 목사들은 세계적으로 큰교회라고 자랑하더이다. 그만큼 신자들의 재물을 가져와 배를불리었습니다. 건물은 작아져야 하고, 신자수도 작아져야 주위를 정확하게 볼 것 같습니다. 그들은 권력, 부, 명예 모든것을 가지고 신자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성자 예수께서 저 하늘위에서 통곡을 하실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제목 이름 입력일시 찬성 반대 조회
301
맟아
01.14 00:13
1
0
2
300
01.14 00:09
4
0
1
299
목사후보생
01.14 00:04
5
0
1
298
열혈단원
01.14 00:03
4
0
1
297
모태신안
01.14 00:02
5
0
1
296
마팔봉
00.00 00:00
12
0
2
295
소시민
01.13 23:57
1
0
1
294
애국충정
01.13 23:56
7
0
1
293
계룡산
01.13 23:56
6
0
1
292
사랑
01.13 23:56
6
0
1
291
방태진
01.13 23:56
0
0
2
290
---(0)
...
01.13 23:54
0
0
1
289
정말싫다
01.13 23:50
6
0
1
288
dff
01.13 23:50
2
0
1
287
조용기
01.13 23:49
1
0
1
286
드러버
01.13 23:48
2
0
2
285
나 무당
01.13 23:41
1
0
1
284
후~
01.13 23:39
14
0
2
283
저 인간...
01.13 23:37
5
0
1
282
기독개
01.13 23:37
4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