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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교회에서 배운것-2(0)
  사랑 2003.01.13 23:56 조회 1 찬성 6 반대 0

저는 순복음 교회에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어쨌든 거듭나았고. 사람 되었지요.

어리석고, 굴곡된 마음이
남을 욕하고, 부정적인 자가
긍적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바뀌었지요.

순복음교회에는 무식한 아줌마도 많지만
굉장히 유능하고 훌룡한 분도 많습니다.
전국에 70만명이나 되지요.
이분들이 모두 광신도 라고요?
그럴리가 있습니까.
조용기 목사님은 우선 뛰어난 분임을
분명합니다. 그리고 훌룡한 목회자 입니다.
70만 성도를 이끈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지요.


우리민족은 사촌이 땅사면 배아파 한다고
합니다. 그말은 어느정도 일리가 있어요.
남 잘되는 것은 참지 못하지요.
하지만 물질이 관념을 지배한다고,
그 자신이 땅을 사면 180도 달라 집니다.
당신도 마찬 가지지요.


복권을 사거나, 좋은 건수를 찾고 있지 않습니까?
당신이 하는 대부분은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일 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찾지 못했고
화를 내고 있습니다. 저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 인 이지만 북한에 대해서는
매우 화가 납니다. 화염병을 준비해서
불질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잘 아시지만


광신도와 빨갱이는 못말림니다.
절대 못마림니다. 그런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놓는데 왜 시위를 안하지요.
이념을 피보다 진합니다. 민족보다 우선하지요.


1월 19일 시청에 가려고 합니다.
거기서 인공기 화영식를 하겠습니다.
- -- 물론 주위에서 말리겠지요.
그리고 촛불 시위가 순수하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촛불 시위를 주도하는 분중에는
김일성 묘에 참배한 분들이 적극 가담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그점은 유념해 주십시요.
소파 개정도 역시 주장합니다.



그리고 순복음 교회 욕하시는분
꼭 교회에 나와 딱 3개월만 다니시고.
순복음 교회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이땅의 소금역할은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가 남을 위해 무슨 일을 하는지
한번 보아 주세요. 직접 보시고
느낌을 적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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