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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씨는 단어부터 신중하게 써주시기 바랍니다.(0)
  쯧쯧 2003.01.13 22:39 조회 2 찬성 1 반대 0
하나님 이란 단어부터 쓰지말것을 권고한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 이방종교의 도떼기 시장으로 변하더니 종말(휴거)이 온다 하여 세상을 떠들 석 하게 한다,

한민족의 수호신인 "하나님, 하느님"을 예수의 아버지라고 하여 법정 재판이 붙어 쓰니 참으로 눈없으며 코 벼 먹는 세상 이라드니 남의 나라신을 자기들 신이라고 우겨대니 우길 것 우겨야지, 언어는 역사와 함께 변해도 그 뜻은 변할 수 없다는 평범한 논리도 모르고 떼를 쓰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있는 모양인데,

원래 하느님, 하나님은 天(천)을" 하늘(늘의 옛 글자=ㄴ.ㄹ)이 변해서 하늘, 하날로 되었고, 이를 높여 "님"을 더(+) 하여 하나님, 하느님으로 변하였다(아래한글학회 회신 문 참고).

그러나, 이방 종교인 Catholic(천주교: 동양에서 부르는 이름)은 "하느님"으로, 개신교는 "하나님"을 뜻이 같다 하여 사용하는 것은 한글 맞춤법에도 잘못된 표현이며 어원 그대로 엘 야훼나, 여호아로 부름이 마땅하다.

우리 나라의 민속 종교인 천도교는 "한울님"으로, 대종교는 "한얼님"으로 부르고 있으나 그것은 우리나라의 종교로서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 엘야훼, 김 길동, 김 사랑이", 는 고유 명사로 소리나오는 쓰고 말하는 것이 원칙이며 외래어는 고딕체로 쓴다는 것은 초등 학교 5학년이면 다 아는 사실을 어찌 당신들은 초등 학교 5학년 학생수준도 되지 않는 말들을 하시는지 참으로 딱하다.

영어는 잘 모르지만 당신들은 명사의 뜻이 같다 하여 김길동(金吉東)= Gold good East로, 김 사랑이= Gold Love로 표기하나. 그들에게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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