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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성직자와 그 똘만이들의 난동(0)
신자	2003.01.13 20:35 조회 1 찬성 6 반대 0

역사이래로 하느님이라는 이름을 빌어 치부한자가 한둘이 아니지만 조용기 너무 속보인다!! 지 아들이 국민일보 사주로 앉히면서 포교활동으로 벌어들인 돈을 세습시키더니 그 아들놈 탈세로 구속되고 막강한 사주의 권력을 휘두르며 교회를 세습시키고....... 이런 돌멩이로 쳐죽일 넘들!! 가장 더럽게 돈을 벌어서(신의 이름을 팔아서 치부한)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난동까지 부리다니........ 진정 여호와 하나님이 조용기 너를 처단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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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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