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와 그 일당, 또 그들을 따르는 앞뒤 안가리는 광신도들(이들은 아편맞은 중공군과 흡사함)에 의해 드러난 분별력없는 집단적 폭거였다. 어찌 이와같은 상황을 두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더럽히리오. 나는 종교도 없고 더욱이 기독교인도 아니올시다.
이번 일은 조용기 일당이 종교 같지도 않은 개신교를 앞세워 분별력 없는 광신도를 동원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예수님을 욕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땅에는 이처럼 미친놈 취급받고 욕먹는 못된 교인들로 인해 진실로 이웃과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분들이 주위에서 싸잡아 냉대받지 않길 바랄뿐, 조용기와 일당들은 진정 하늘이 두쪽나도 천당엔 못갈 것이외다.
이런 인간들은 모조리 유황불 속에 집어 넣고 달달 볶다가 잠시 꺼내, 익었는지 젓가락으로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시 넣어 볶는다 한들 무슨 문제있겠습니까? 잘못되었다면, 한번에 못 익힌 지옥사자의 과실이요, 직무태만 이죠. 또한 54톤 짜리 철근덩어리로 지근지근 으깨다가 숨이 덜 떨어지면 중국 '저해의 형' 처럼 작두로 1센티 크기로 썰어 죽여 젓을 담은들 무슨 잘못입니까? 또한 과실이지요.
천하에 종교를 이용하여 혹세무민하는 이 같은 치한들을 다스리기엔 앞서 보인 형벌이 제일 무난할 듯 합니다, 조용기일당들과 광신도들은 들어라, 너희는 그리 잘낫으니 그만 이 세상에서 증발하거라 ! 개같은 인생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