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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의 애비, 할배들......(0)
  권선생 2003.01.13 17:49 조회 1 찬성 2 반대 0
미군 철수 주장하는 사람들, 본인이나 아들, 딸, 손녀, 손자의 국적을 잘 살펴 보면,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다는 아니지만 본인이나 자녀손들이 미국 시민이거나 18세에 미국 시민이 될 자격이 있는 경우가 많다. 회창 시도 손녀는 18세에 미국시민을 선택할 수 있다. 알게 모르게 많은 기득권 숙 세력은 미국 영죽권이나 시민권을 갖고 있다.

그들은 본인 또는 자녀손의 나라의 군대가 이 땅에 있으면서 그들을 지켜 주길 바라는 것이다. 한국군대는 타국 군대이니까, 미국군이 진정한 자기나라의 군대로서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반도 전쟁 시에는 용산 미군기지에 가서(미 영주권자, 시민권자와 그 직계는 들어갈 수 있음) 오산가는 헬리콥터를 타고 미 본토로 쉽게 퇼 수있으니, 미군이 철수하면 그들은 끔찍하다.

그들은 대한민국인이 아니다. 이중국적으로 이 땅에서 부를 축적하여 조국 미국에서 호의호식하려는 기회주의자들이다. 이들은 목소리 높혀 자기나라 군대를 이 땅에 붙잡아두려는 것이다.

영삼이 자식, 손자녀도 미국에 있고, 대중이 막내아들과 손자도 미국에 있다. 그동안 잘 나갔다는 정계, 관계, 학계는 물론 문화예술계에도 수 없이 많다.

본인과 손자녀의 국적실명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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