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복신앙을 부추기고, 그 아들들은 재벌 2세 행세를 하면서 음란한 스포츠 신문 발행인으로서 행세하는 것이 소위 말하는 저명한 목사의 올바른 처신인가 ?
하느님을 팔아 일신의 영달을 꾀하면서 목자 운운하면서 국민을 혹세무민하는 것이 사이비 아니고 무엇인가 ?
실로 우리나라는 종교쟁이들이 말아먹고 있다 ! 교직을 세습하고 교회를 이용해서 부를 이루고 그것을 이용해서 재벌이 되고자 하는 이들 그들에게 내세는 무엇인가 ?
그가 과연 역사와 하느님을 두려워하는가 ? 아니, 권력과 돈을 무서워하겠지.....
우리나라의 소위 지도층이라고 하는 이들 꼬라지가 다 그렇지, 고등학생 보다도 못한 역사의식으로 국민들을 가르치려는 자들 시대와 역사와 민족에 부끄러움을 전혀 갖지 못하는 한줌 모래 보다 못한 존재가 아니겠는가 ?
쯧쯧쯧.............
촛불들고 눈물흘리는 중학생 들이 보기 민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