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문기사에 당나라당 모 국회의원이, 자기 아들중에 노무현 후보를 지지하는 녀석이 있어서 투표를 못하게 할 생각이라는 글이 올라온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당나라당 지도부의 생각을 극명하게 대변하는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아래 주소에 한번 가보 십시요.
www.hankooki.com/NewsPortal/200212/np20021215173004h0020.htm
당나라당 너무 치사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우리모두 꼭 투표에 참여하여, 치사하고 비열한 당나라 당을 심판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