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나라당 불쌍해서 어쪄죠?
너무 불쌍해서 저라도 한표 던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생깁니다. 저는 부산에서 나와서 직장은 서울에 있는데 요즘 제가 선거 동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전국 각지에 있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는데 부산은 60,70대를 제외한 젊은 층들은 우리 노무현씨를 많이들 지지하고 영삼이 고향 거제도 사람들은 거의 노무현씨랍니다. 의외죠??? 거제도는 대우조선과 삼성조선,중공업이 있어서 어느곳보다 젊은 근로자가 많습니다. 제가 거제도 삼성에서 1년 근무해서 잘 알아요.그래서인지 이미 노대통령의 새로운시대라고들 말 한다고들 하네요.*^^*
그럼 이젠 완전히 끝난것 아닌가요?
이제 회충이 모시는간신배들 불쌍해서 어짜노?
이제는 특검을 들먹이며 스스로의 무덤을 파는데 나라도 잘 묻어주고 장사 지내줘야 하겠네요.
그래도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