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治 (바를 정, 다스릴 치)
옳게 다스림을 말한다. 누가 누구를?
역시 正治라는 말도 기분 나쁜 단어다. 백성이 약하고 어리석을때 다스린다는 표현은 맞는데 지금은 백성이 正治에 참가하는 시대이다.
하지만... 이미 단어이므로 그냥 正治라 하자.
그런데 신조어가 필요하다.
惡治 (악할 악, 다스릴 치). 이 단어가 왜 필요할까? 한나라당에 몸담고 있는 거렁뱅이들에게 쓰고 싶다. 당나라당 너희들은 절대 正治人이 아니다. X까지 마라. 고귀한 단어를 어떻게 너희들에게 붙여 줄 수 있느냐?
너희들은 人을 쓸 자격도 없다.
바로 惡治蟲로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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